산림청 공공 일자리 수목 치료 기술자 자격증

산림청 공공 일자리 중 하나인 수목 치료 기술자 자격증에 대해 살펴보겠다. 산림과 관련된 유망한 자격증으로 하루 임금이 최소 22만 원이 넘지만 일정 시간 이상 수료만 하면 자격 제한이 없다. 공공 일자리 수목 치료 기술자 자격증 취득 방법과 응시요건, 접수방법과 업무내용 및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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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일자리 수목 치료 기술자

올해는 연초 경기 침체의 우려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어 정부에서 올 상반기에 중앙 재정의 65% 공격적으로 집행한다고 한다. 그중에서 공공 일자리에 해당하는 직접 일자리는 94만 명을 상반기에 조기 채용예정이다. 2023년 일자리 예산은 약 30조 원으로 작년보다 오히려 3 9% 감소했지만 정부 직접 일자리 예산은 늘어났고 모집 인원도 104만 4천 명으로 늘어났다. 공공 일자리인 수목 치료 기술자는 피해를 입은 나무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일로 나무 의사가 진단하고 처방 발급하면 그에 따라 실제로 치료를 담당하는 일을 한다. 산림청에서 발급해 주는 수목 치료 기술자 자격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일정 시간 교육 이수만 하면 응시 자격에 제한이 없다. 활발히 시작되고 있는 수목 치료 기술자로 공식적인 최소 하루 임금이 22만 360원으로 임금 책정되어 있다. 산림청에서 해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서 연초에 공지하기 때문에 매년 최저임금이 법적으로 정해져서 꾸준히 임금이 높은 직업이다.

자격증 취득 방법 및 응시요건

산림청에서 지정한 수목치료 기술자 양성 기관에서 142시간 이론 48시간에 총 19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체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산림청 지정 양성 기간 등의 10가지 과정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주관 시험이 아니라 교육을 받은 그 기관에서의 자체 시험에서 60점 이상을 맞으면 수료하고 자격 취득할 수 있습니다. 수목 진료 관련 분야에서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은 이후에 나무의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나무의사는 이름처럼 인기가 좋은 의사 직업으로 수목 진료 관련 학과 석사 또는 박사학위가 있어야 하거나 수목 진료 관련 학사학위가 있다면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수목진료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면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경력 등 조건이 까다롭다. 때문에 수목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면 먼저 수목치료 기술자 자격증을 취득하고 먼저 비교적 높은 임금을 받으면서 일하고 4년 후에 나무의사 시험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응시 요건은 공고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군 복무를 마쳤거나 군 복무가 면제된 분이 해당하고요 지역마다 소득 조건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인 가구의 경우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2인 가구 이상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4억 원 이상의 재산이 있다면 참여가 제한된다. 단, 모집 인원이 미달된다면 소득이나 재산이 많더라도 감점하고 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취약계층은 일부 비율을 정해서 우선 선발하고 산불 방지 교육을 이수했다거나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소지하신 분들 그리고 과거의 유사한 경험 등을 우대해서 선발한다.

접수방법과 업무내용 및 유의사항

산림과 관련된 정부 직접 일자리 정보는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대부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에 산불재난 특수진압에 산불 상황 관리원 등 종류가 다양하고 대부분 공공 일자리이고 정부 일자리이다. 접수 방법은 온라인 안 된다. 공고문 뒤쪽에 있는 신청 서류와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해서 해당 지역 국유림 관리소 등에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해야 한다. 업무 내용은 산불 예방 활동 및 산불 사전 제거 등 환불 방지 사업 산불이 발생하면 산불 진화부터 뒷불 진화 장비 유지가 산불 예방과 관련된 일을 한다. 유의 사항으로는 서류 심사에 합격하면 체력 검증을 한다.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산에 오르면서 어느 정도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펌프나 통 매고 걷기 같은 기초 체력 검정을 한다. 그 외에는 대체로 정부 직접 일자리와 관련해서 반복 참여는 3년 이내 2년만 허용하고 2년 초과 시 1년 제한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일할 수는 없도록 되어 있어서 새로 신청하신 분들이 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고소득자 및 고액자산가 참여 제한 기준도 동일하다.